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티아 그리냐르 (문단 편집) === 후속기체의 최종기 연출 === 동승하여 출격한 후 시나리오를 클리어 한 회수가 19회가 넘으면 후속기에 카티아 특유의 성격을 나타내는 연출을 보여주는 최종무기가 추가된다. 대부분이 초반기체의 최종기술 연출이 강화된 형태. 테니아와 메르아가 최종기를 자기만의 특색으로 어레인지 한 데 비하자면 무조건 지금까지(초반기체)의 방식을 고수하려는 고지식함마저 엿보인다. 때문에 밋밋하다는 악평을 듣기도 한다. 하지만 가장 스텐다드한 연출을 보여주기 때문에 어찌 보면 자신은 진 히로인에 가장 가까운 존재라는 자신만의 어필일지도. *[[벨제루트 브리간디]]: 오르곤 크리스탈로 적 봉인 후, 오르곤 버스터 캐논으로 거대한 화살을 만들어 그대로 발사한다. 벨제루트의 오르곤 라이플 모드A의 강화버전. *[[그랑티드 드라코데우스]]: 오르곤 크리스탈로 적 봉인 후, 단공광아검처럼 인피니티 칼리버의 검기로 적을 일도양단한다. 그나마 카티아의 최종기 중에서는 화려한 편. *[[쿠스트웰 브라키움]]: 어깨에 붙어 있는 아머가 합체하여 거대한 크로(핑거?)가 되어 오른손에 장비된다. 그리고는 돌격. 딱 봐도 쿠스트웰의 최종기의 강화버전. *[[래프트클랜즈]]: 오르곤 라이플 F모드. 후 루의 전용 라프트크란즈의 최종기와 기본 모션은 같으나 조금 더 화려하다. 초반기체인 [[볼렌트]]의 최종기도 사격무기였고, 무조건 초반기체의 필살기 연출을 계승하는 카티아의 성격도 그렇고, 사격 위주의 능력도 그렇고 이미지 면에서는 상당히 어울린다. 오르곤 소드 F모드가 그룬가스트 삼식의 삼식참함도의 오마쥬라면 이 쪽은 휴케바인 마크2의 G임팩트 캐논의 오마쥬. 라이플을 기체와 연결해 강력한 에너지 포격을 한다는 컨셉이 동일한 편. 공중으로 상승하여 대각선으로 포격하는 모션 때문에 알파 외전에서 보여주는 윙 건담 제로 커스텀의 트윈 버스터 라이플의 연출과도 비슷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